트렌드에 민감한 마케터라면 매년 챙겨보는 책이 있죠. 올해도 트렌드코리아 2025가 돌아왔어요!트렌드코리아 도서 발간은 한 해의 마무리를 의미하고, 또 매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죠. 도서 출간일인 지난 9월 25일에 진행한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코리아 202
2024년 10월 10일트렌드에 민감한 마케터라면 매년 챙겨보는 책이 있죠. 올해도 트렌드코리아 2025가 돌아왔어요!트렌드코리아 도서 발간은 한 해의 마무리를 의미하고, 또 매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죠. 도서 출간일인 지난 9월 25일에 진행한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코리아 202
2024년 10월 10일"회사는 혼자서 이루기 힘든 성과를 내기 위한 곳입니다. 저마다 다른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혼자서 넘볼 수 없는 목표에 도전하는 곳. 그리고 개인이 결코 이룰 수 없는 거대한 성취를 이루고 결실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이 문장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
2024년 04월 18일마케터로 일하면서, 또는 마케팅을 시작하고서는 비슷한 불안함을 갖고 계실 듯해요.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 선임이라도 있다면 그 길이라도 따라갈 텐데... 사수도 없이 혼자 마케팅을 하신다면 고민은 더 깊어지죠... 도서는 우리에게 길잡이가 되어
2024년 03월 07일일본 아오모리현은 사과 생산지로 유명한 곳인데요. 🍎 수확을 앞두고 있던 어느 해, 갑작스러운 태풍 때문에 애써 가꾼 사과밭이 엉망이 되고 말았어요. 재배하던 사과의 90%가량이 떨어져 버렸고, 그나마 남은 사과도 긁히거나 상처가 나서 제값을 받기 어려워 보였어요. 다
2024년 01월 25일몇 년 전, 전국적으로 크게 화제를 불러일으킨 책이 있었죠? 바로 인데요. 이해하기 어려운 '요즘 애들'의 특징과 이유를 다루며, '윗 세대' 사이에서 필독서로 소문이 돌기도 했었어요. 📖 책이 출판된 지 5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90년생들은 중간 관리자나 팀장급
2023년 12월 28일화창한 어느 봄날, 눈이 먼 사람 하나가 길가에서 구걸하고 있었어요. 들고 있는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나는 장님입니다. 도와주세요." 하지만 사람들은 별다른 반응 없이 그를 지나쳤고, 장님의 빈 깡통에는 한 푼도 모이지 않았죠.그런데 우연히 지나가던 한
2023년 11월 30일마케터라면 매년 꼭 챙겨보는 책이 있죠?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찾아온 10월, 올해도 가 돌아왔어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가 나온 지 벌써 16주년이 되었어요. 그동안 책에서 소개했던 소확행이나 워라밸, 오하운 같은 키워드는 이제 거의 고유명사처럼
2023년 10월 12일학생 시절, 처음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마케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커리어를 쌓으려면 뭘 하면 좋을까?' 하며 정보를 찾아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속 시원한 답변은 별로 없고, 대부분 "도전 정신과 직관력을 키우세요."와 같이 뜬구름 잡는 소리뿐이더라고
2023년 08월 31일몇 년 전, 프로젝트 보고서를 맡아서 작성하느라 굉장히 고생한 기억이 나요. 특히 보고서에 익숙하지 않던 신입 시절이라 제 주장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전달해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더라고요! 만약 그때, 제가 바바라 민토의 을 읽었다면 더 수월하게 보고서를 작성할
2023년 07월 27일이 중 하나라도 체크하셨다면 이번 마케터의 서재를 읽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2번과 3번 문항이 꼭 제 이야기 같아 더 열심히 읽었어요... 😅 갑작스레 질문을 받으면 하고 싶은 말이 딱 떠오르지 않고 머릿속이 뒤죽박죽 되는 기분인데요. 그러다 보니 질문에
2023년 06월 29일캠핑계의 샤넬, 에르메스라 불리는 브랜드인 스노우피크를 들어보셨나요? 스노우피크는 캠핑용품으로 유명한 일본 브랜드인데요. 베스트셀러인 대형 텐트 가격이 200만 원을 훨씬 웃돌 정도로 고가 브랜드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캠핑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2023년 06월 15일마케팅하면서 이런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본 마케터는 설마 없겠죠!? 물론 노력해서 성과를 내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 번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우리 서비스가 빵 터져봤으면 좋겠어요. 광고비를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예상치 못하게 매출이 오르면 왠지 꽁돈을
2023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