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메시지에 기반한 뾰족한 컨셉의 브랜드 채널을 개설하고 싶은 담당자들이 많은데요. 막상 채널을 만들려고 하면 가장 먼저 콘텐츠 아이디어부터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포맷이 유행하는지, 어떤 출연자를 섭외할지, 어떤 제목이 조회수가 잘 나올지를 먼저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브랜드 채널의 출발점은 콘텐츠
3년 전 한 스타트업 행사장에서 스치듯 명함을 주고받았을 때만 해도, 솔직히 한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최근 유통과 커머스 시장을 관찰하며 '약국'이라는 채널이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문득 길을 걷다 보니 거리 곳곳에 '참약사'라는 간판이 눈에 띄게 늘어 있었고, 자연스레 질문이 꼬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씻고 나면, 무언가를 제대로 볼 힘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릴스에서 보고 찜해둔 드라마도, 영화도 있지만 막상 재생 버튼 앞에서는 손이 멈추죠. 그런데 넷플릭스 10부작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볼 자신은 없어도, 유튜브의 '몰아보기 결말 포함' 영상은 이상하게 부담이 없습니다. 10시간
귀여운 캐릭터, 좋아하는 브랜드를 보면 자꾸 생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 이거 갖고 싶다." 사진으로 저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키링으로 가방에 달고 싶고, 인형으로 책상 위에 올려두고 싶고, 한정판이라면 하나쯤 소장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브랜드에게 굿즈는 빠지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브랜드를 마케팅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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