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피자헛, 리바이스, 이케아, 그리고 현재의 다이슨까지.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성장을 이끌어온 이승복 다이슨 디렉터를 만났습니다. 한 브랜드도 아닌 다섯 개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20년간의 커리어는 브랜드 마케팅과 이커머스의 완벽한 균
2024년 11월 04일아디다스, 피자헛, 리바이스, 이케아, 그리고 현재의 다이슨까지.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성장을 이끌어온 이승복 다이슨 디렉터를 만났습니다. 한 브랜드도 아닌 다섯 개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20년간의 커리어는 브랜드 마케팅과 이커머스의 완벽한 균
2024년 11월 04일박한나 에피파니 프로젝트(epiphany project) 대표는 이 한 문장으로 자신의 철학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브랜드의 목적을 찾고 내러티브를 디자인하는 사람' 으로 알려진 박한나 대표의 여정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미국 주한 대사관에서의 인
2024년 09월 26일오늘은 127년의 역사가 깃든 동화약품, 그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홍성해 이사를 만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을지로의 한 공유 사무실, 이곳이 동화약품의 임시 보금자리라고 하는데요. 57년 만에 신사옥을 짓는 동안 이곳에 머물고 있다고 해요. 문을
2024년 08월 29일오늘 인터뷰할 분은 이노션 등의 광고대행사에서 시작해, 광고 미디어인 구글을 거쳐 야놀자, 카카오 등 광고주의 의사결정자 역할을 두루 거치며 한국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 초기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아우르는 커리어를 쌓아온 조세원 전 카카오 부사장님이에요. 이 분의
2024년 07월 25일생활공작소는 주방, 욕실, 세탁실 등 일상 공간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다루는 브랜드로 유명하죠. 단순한 물건이 아닌 사용자의 삶을 고민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어요. 그 중심에는 공동창업자이자 브랜드 총괄인 최종우 상무님이 있는데요. 지난 10년 간 최종우 상무는 생
2024년 06월 20일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큐터뷰예요. 오늘은 특별한 분을 인터뷰하게 되었는데요! 브랜딩 잘하기로 유명한 브랜드인노티드 도넛, 다운타우너, 글로우서울을 디렉팅 한 '허준' 님 이에요. 허준님은 브랜드의 스토리를 만들고 그 스토리를 통해 소비자와 깊은 연결을 이루는 데
2024년 06월 10일아이보스에 등장하는 단골 고민이 있어요. 바로 '이직'이에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이직에 대한 고민은 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이직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더욱 고민이 될 거예요. 그런 분에게 오늘의 큐터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2021년 08월 26일잊을만하면 한 번씩 이분이 글을 쓰세요. 우리가 회사에서 행복하지 않은 진짜 이유???시장을 분석하는 것이 때론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유는? 큐레터도 이분의 글에서 가끔은 뼈를 맞기도 하고, 공감도 하고요. 좋은 인사이트를 얻기도 해요. 오늘 큐터뷰에서 만난 Ja
2021년 07월 08일'지금 이 직장을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꿈을 좇아 먹고사는 일이 가능할까?'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가득하신 분이라면, 이번 큐터뷰를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오늘 모신 분은 빛나는 재능을 갈고닦아 결국 홀로서기에 성공한 분이거든요. 아이보스 전 콘텐츠
2021년 06월 09일#7. 인터뷰이 : 정도네님 part 1. About Q. 안녕하세요! 어떤 일을 하시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병의원 마케팅 + 경영 컨설팅 👦 네. 안녕하세요 ^^ 현재 병의원에서 성형피부과 경영을 전담하고 있는 정도네라고 합니다. 회사 소속으로는 마케팅
2021년 05월 13일#6. 인터뷰이 : 친절한네코님 part 1. 변화 Q.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분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가구 브랜드 CEO 🛒 안녕하세요. 저는 '노르웨이숲'과 '완소간소'라는 브랜드 스토어를 운영하며, 친절한네코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2021년 04월 01일#5. 인터뷰이 : 창의적인돌아이님 Q. 미르르릉님 추천 을 받고 찾아왔어요. 처음 뵙는 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큐터뷰 토스만 하시고 인마방을 떠나신 미르르릉님 덕분에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이 글을 본다면 어서 돌아오소서. 인하우
2021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