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마케터도 만들 수 있는 유형 테스트 툴!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Q-리뷰人 : 유형 테스트 제작 툴 ◾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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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님도 친구나 동료가 공유한 테스트 결과 링크를 눌러 실제로 테스트도 해보고 자신의 결과를 다시 공유해 본 경험, 아마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2022년 현대에 특화된 바이럴 콘텐츠가 바로 유형 테스트예요. 자발적인 확산 효과가 막강한 콘텐츠인 만큼, 일잘러 마케터로서 자신의 브랜드와 적합한 유형 테스트를 제작해서 든든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보면 어떨지 고민해보셨을 텐데요.
"그런데요... 코딩을 1도 모르는 저도 할 수 있을까요?! 😭"
이렇게 생각하셨다면 주목해주세요! 개발 지식이 하나도 없는 보통의 마케터도 유형 테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노 코드 툴이 있더라고요. 이번 큐-리뷰인에서는 이 서비스들을 이용해보고 실제로 유형 테스트를 제작해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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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마케터라면 도전해보세요!
유형 테스트가 왜 유행하고 있는지는 큐레터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마케터와 브랜드 입장에서 유형 테스트의 장점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 바이럴을 통해 고객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수 있어요. ◾ 테스트 결과와 함께 개인 성향에 맞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좋아요. ◾ 트렌디하게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할 수도 있어요. ◾ 인터랙티브(상호작용) 콘텐츠로 진부한 콘텐츠의 포맷에서 벗어나요.
이런 장점들이 있으니 트렌디한 마케터라면 못 참는 것은 당연해요! 요즘 트렌드인 만큼, 간단하게 쓱쓱 유형 테스트를 만들 수 있는 도구가 생겨나고 있어서 개발을 전혀 할 줄 모르는 마케터도 충분히 완성도 있는 테스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직접 유형 테스트를 제작해본 후기를 보러 가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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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푸망 : 레이블링 콘텐츠란, MBTI나 혈액형 등으로 사람을 분류하는 콘텐츠를 말하는데요. 푸망은 바로 레이블링 콘텐츠 플랫폼으로써 유형 테스트를 제작하고 소개할 수 있어요. 모바일 최적화 플랫폼으로, 모바일로도 쉽게 테스트를 제작해서 배포할 수 있지요.
② 도다툴 : 도다툴은 유형 테스트 제작을 위한 노 코드 SaaS예요. 유형 테스트뿐만 아니라 퀴즈 등 상호작용형 콘텐츠를 코딩 없이 제작할 수 있고요. 도다툴 자체에서 애널리틱스 기능을 제공해서 빠르게 성과를 분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③ 메타브 : 지난 3월에 막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메타 콘텐츠 플랫폼이에요. 메타 콘텐츠는 코딩을 통해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어, 이미지나 글로만 이루어진 기존 콘텐츠를 초월한 콘텐츠를 말하는데요. 메타브는 이 메타 콘텐츠를 코딩 없이 만들 수 있게 도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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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15분 미만 동영상 '릴스'로 일원화
인스타그램의 기존 동영상 서비스는 '동영상 게시물'과 '릴스'로 구분되어 있었지만, 이제 릴스로 통합해 한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해요. 이에 따라 피드 게시물로 업로드되는 15분 미만의 모든 동영상이 릴스로 공유되며, 계정 프로필 이미지에서 '동영상 탭'이 사라지게 되었어요. 또, 릴스에 한정되어 있던 스티커, 그리기, 텍스트 등의 편집 도구를 피드 동영상 게시물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 '가품 논란' 무신사 패배에 명품 패션업계 희비 무신사와 크림의 티셔츠 가품 논란이 결국 크림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패션업계의 희비가 갈리게 되었어요. 명품을 공식 수입하는 공식 수입업체들은 정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요. 이에 따라 다양한 보증 방법으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정품'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어요. 반면, 병행 수입 업체들은 명품 수요가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면서 검수 시스템을 강화하며 나섰어요.
◾ 직장인 42.3%, AI에 내 일자리 뺏길까 걱정 사람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을 대상으로 'AI 발달로 인한 일자리 대체 위기감'에 대해 응답자의 42.3%가 '위기감을 느낀다'고 답했어요. 직장인 10명 중 4명은 AI에 자신의 일자리를 뺏길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이에요. 직무별로는 마케팅에서 위기감을 느끼는 비율(63%)이 가장 높았는데요. 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업무가 많기 때문으로 보여요. 이어 재무·회계, 구매·자재, 광고·홍보 순이었어요.
◾ MZ세대 10명 중 6명 비싸더라도 ESG 실천 제품 산다
ESG 경영이 사회적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는 제품을 구매할 때 기업의 ESG 경영 실천 여부를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MZ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 조사에 따르면, 64.5%가 ESG를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이 더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것이에요. 비쌀 경우 구매 의사가 없다는 답변은 32.1%에 그쳤어요.
◾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음성 대화' 기능 도입
카카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음성 대화 기능인 '보이스룸'을 정식으로 선보였어요. 보이스룸 출시로 이용자는 오픈채팅에서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화면 속 화면(PIP) 기능을 활용하면 음성과 텍스트 대화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어요. 또, 오픈채팅 호메서 현재 진행 중인 보이스룸을 검색해 관심 있는 화제에 대한 음성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보이스룸 기능의 도입으로 오픈채팅 참여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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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노트이번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중에 유형 테스트 플랫폼을 소개해달라는 피드백을 받아서 깜짝 놀랐어요!!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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