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줄 모르는 인기, MBTI 마케팅 사례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레퍼런스 : MBTI를 활용한 마케팅 ◾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 마케팅밈 : 마케터 특징 vs 실제 내 모습
◾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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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님의 MBTI는 무엇인가요? (저는 ENFP예요!😁)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MBTI는 마케터라면 몰라서는 안 될 요소 중 하나가 되었어요. 단순한 MZ세대 사이에서만의 트렌드가 아닌 많은 기업에서 활용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발전했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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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마케팅 업계는 MBTI 열풍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문화가 일상이 되면서, SNS에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는 MZ세대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도구로서 MBTI가 급격하게 인기를 끌기 시작했어요.
단순한 MZ세대의 유행을 넘어 전 연령층의 관심사이자 트렌드로 자리 잡은 MBTI! 수십여 년 전부터 이미 존재했던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 초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어느덧 3년째가 되었어요. 마케팅 업계에서도 일시적인 유행일 줄 알았던 MBTI는 여전히 많은 기업에 의해 활용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마케팅으로 적용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러 가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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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를 마케팅에 활용한 사례 👀 ◼ 여행업계의 MBTI 활용법 ◼ 기업 유튜브에 등장한 MBTI ◼ 캐릭터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MBTI ◼ 유형별 취향 맞춤 기획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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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 밸런타인데이 특수 누릴 수 있을까
유통업계의 연중 대목으로 꼽히는 밸런타인데이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조용히 넘어갈 것으로 보여요. 비대면 선물하기가 유행하면서 오프라인 수요도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에요. 다만 설 연휴 마지막 날의 일요일이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의 밸런타인데이는 월요일이며 주변 사람들을 챙기려는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어 지난해보다는 매출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전자업계의 대목인 올림픽이 개막했지만, 올림픽 공식 후원사들은 이번 올림픽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출하고도 TV 광고조차 못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고, 편파 판정의 문제 등이 불거지며 반중 여론이 커지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하다가 자칫 기업에 불똥이 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 메타, 유럽서 페북·인스타 운영 중단 우려 메타가 유럽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미국으로 이동하는 권한에 대해서 유럽 규제 당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만약 유럽 규제 당국이 이를 금지한다면, 유럽 내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철수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여전히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이 조항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여요.
◾ CU, CJ제일제당과 제페토 편의점에서 이색 콜라보 CU와 CJ제일제당이 손을 잡고 이색 마케팅을 선보였어요. 바로 CU가 제페토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상 편의점 점포에서 CJ제일제당의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에요. CU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CJ제일제당 상품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요. 제페토가 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앞으로도 콜라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해요.
◾ 유통업계, '10조 규모' 라방 전문 진행자 확보 경쟁 내년이면 10조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될 만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요. 세대별 라방을 편성하거나 이커머스 채널을 통한 라방을 진행하는 등 라방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특히, 기존 온라인이나 홈쇼핑 채널과의 차별화를 위해서 전문 진행자를 뽑는 곳이 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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