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외쳐봐도 소비자는 내 말을 무시할 뿐… 그럼 내 말에 귀를 기울이는 고객은 누구일까요? 틈새시장의 ‘얼리어답터’를 유혹한다면 곧 대중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대요!
🐮 새로운 거 개발하기도 힘든데 난 그냥 앞서 나간 기업을 따라 할래요... 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한 마디! 앞서 나간 기업의 그 방법, 과연 내가 따라 할 때도 예외적이고 흥미로울까요?
🐧 세상에, 내 아이디어는 아무나 이용할 수 없다고 말하자마자 오히려 사람들이 줄까지 서면서 기다리고 있네요. 심지어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다들 내 제품이 인기 있고 희소하다고 생각해요.
🐧 큰 박스, 중간 박스, 작은 박스… 세 가지 선택 안을 만들자 사람들이 제품을 더 많이 구매하기 시작했어요.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니까 가격이 비싸다고 불평하는 대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결정하고 그에 걸맞는 제품을 선택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