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크리에이터가 썼다고 겉멋이 들거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광고인 또는 디자이너를 넘어, 그저 '직장인'으로서 먹고살기 위해 치열하게 일하며 얻은 고수의 노하우를 말해줘요.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무적으로 부족하다 느낄 때나, 더 높은 곳을 향해 성장을 갈망하는 시기가 오잖아요. 그것이 지금 이 뉴스레터를 보고 계신 보스님 일 수도 있겠지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이 책의 저자가 한 말을 발견하고 중심이 잡히더라고요. 억지로 읽은 책이었다면 절대 발견하지 못했을, 책 속 멘토의 철학을 함께 발견하셨으면 해요. → 더 가까이 만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