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별 특성에 따라 광고를 세팅하는 법 11월 7일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 마케터의 실무팁 : 매체별 특성에 따른 광고 세팅법
◾ 광고 : 2025년 마케팅 전략수립의 필수요소
◾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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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구글, 네이버.. 마케터로서 접하게 될 가장 대표적인 광고 매체들이죠. 이들은 거의 1개의 모델을 기반으로 참고해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유사한 부분이 많아요. 그렇지만 각 매체의 특성을 알고, 이에 따라 차별화된 전략을 세팅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광고 집행이 가능하겠죠. 이번 마케터의 실무팁에서는 메타, 구글,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의 특성과 이에 기반한 세팅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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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모수를 잘 쌓고, 학습을 잘 시키는 것이 광고의 효율로 귀결되는 매체에요. 광고의 톤 앤 매너나 콘텐츠의 퀄리티가 중요하죠. 여기서 말하는 퀄리티는 모수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일관성 있는 광고 소재를 의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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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른 제품을 광고하지만 브랜드가 추구하는 무드와 제품을 부각시키는 방향성은 일관된 팁토우 광고
(사진: 팁토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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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 사례를 보면, 콘텐츠 외의 것들은 머신러닝에게 최대한 맡기면서 마케터가 최소한의 성과 기준을 잡고, 이에 미달하면 콘텐츠를 컨트롤하는 방식으로 성과가 잘 따라오는 경우도 있어요. 메타는 모수, 픽셀, 콘텐츠의 방향성(일관성), 고객을 설득하는 USP. 이 4가지만 생각하고 운영해도 성과가 잘 나올 수 있는 매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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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CBO(캠페인 예산 최적화)가 기본인 매체이기 때문에 ① 타깃을 어떻게 잘 잡을 수 있을까? ② 그 타깃이 노출 잘 되는 콘텐츠는 어떤 것인가?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해요. 콘텐츠를 실제로 누가 소비하는지 고민이 필요하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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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여성 패션 타깃일 경우 여성 룩북 노출 → 여자 패션 광고가 아니라 남성활력제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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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의 구성이 중요한 만큼 타기팅 방법이 다양해요. 조금이라도 반응이 온다면 그 타깃을 기반으로 확장하거나, 집중하는 과정을 빠르게 필터링해서 성과로 만들 수 있죠.
구글 광고에서 가장 직접적인 효율을 내기 좋은 곳은 유튜브인데요. 타기팅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해요. 특히 모수의 풀이 넓고, 노출되는 지면이 다양한 구글은 니즈가 있는 고객들이 광고를 볼 타이밍, 지면, 채널이 잘 설정되어야 매출에 직접적으로 기여가 가능하죠.
중요한 건 콘텐츠예요. 유튜브나 구글의 메인 플랫폼에 노출되는 지면은 검수 기준이 타이트해서 USP가 잘 드러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거든요. 반려사유에 걸리지 않도록 우회하고,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 포인트를 담는 것이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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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구글만큼이나 모수가 많은 매체로 대부분의 유저가 로그인 후 이용하기에 실질적인 고객들의 1차 정보를 많이 갖고 있어요. 아직은 머신러닝이 완벽하지 않아 2~3회 이내 구매 전환이 일어날 수 있는 직관적인 광고가 성과가 좋은 편이죠. 최대한 일치하는 관심사 혹은 구매의도 타깃을 활용해 100~200만 사이의 모수를 세팅하고, CPC가 다소 높더라도 전환율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세팅하는 것이 초반 성과에 유리해요.
콘텐츠를 선택하기 전 노출되는 메인 지면의 효율이 서브 지면보다 월등하게 좋은 것이 특징이고, 클립이나 치지직 등이 활성화되면서 영상 지면의 성과가 고속성장 중인 매체에요. 아직 포함이 안 된 지면들이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로 점차 편입되거나 흡수되고 있어서 이후에는 더 많은 지면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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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더욱 자세한 매체별 특성과, 이에 기반해 광고를 세팅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효율적인 매체 광고를 집행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하신다면 꼭 확인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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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올드한 프리미엄 제품, 영 타깃에게 핫한 브랜드로 탈바꿈한 방법이 콘텐츠 마케팅?
2024년은 초개인화 시대에 돌입함에 따라 타깃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에 반응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로열티를 높일 수 있을지… 브랜드 담당자분들의 고민이 많은 한 해였을 거예요 🧐
설상가상 내년에는 본격적인 '옴니보어(Omnivores) 소비자' 시대가 도래하는 만큼, 소비자 도달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콘텐츠로 타깃을 직접 끌어당기는 전략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트렌드 없는 것이 트렌드, 대세 지면 없는 것이 대세!? 명확한 이정표 없이 25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계실 브랜드 담당자분들의 막막한 심경에 느낌표를 찍어드릴 TMCK의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인사이트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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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표시광고법 과징금 기준 개선
공정위가 표시광고법을 위반했지만 관련 매출액 산정이 어려워 소액의 과징금을 부과받는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과징금 기준을 개정해요. 법 위반 사업자의 매출액을 합리적으로 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했는데요. 위반행위 전후의 실적, 총매출액 및 관련 상품의 매출 비율 등이 고려돼요. 또한 협조 감경제도를 적용받으려면 심리가 끝날 때까지 해당 행위를 중지해야 해요.
◾ 스레드, MAU 2억 7500만 기록
메타의 스레드가 MAU 2억 7500만 명을 기록하며 X 추월 가능성이 제기됐어요. 이는 전년 대비 175% 증가한 수치로, X의 정치적 논란으로 인해 이탈한 이용자들이 스레드로 유입된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어요. 현재 X의 MAU는 3억 1000만 명으로 머스크가 인수할 당시보다 약 24% 줄었어요. 한편, 스레드는 현재 매일 1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신규 등록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 메타, 청소년 보호 위해 10대 계정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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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노트
'나야 겨울이' 드디어 겨울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끈질겼던 여름이 막상 지나가니 섭섭하긴 한데.. 여러분은 여름 vs 겨울 둘 중에 고르자면 무엇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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