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보고까지, 일센스 10배 높이는 숫자 활용법 <숫자로 일하는 법>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 마케터의 서재 : 숫자로 일하는 법 ◾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 디지털 마케팅 기초지식 ◾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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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입 : 이번 주 블로그 운영 보고드립니다. 매일 콘텐츠를 작성해서 등록했고, 많은 분들이 블로그 게시글을 읽고 회사에 문의를 해주셨어요! 👩 마대리 : 이번 주 블로그 운영 보고드립니다. 1일 1개씩 총 5개의 콘텐츠를 등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주 블로그 유입수는 5,965였고 문의 전환 수는 88건으로 지난 주보다 각각 20%, 15%씩 증가했습니다.
두 직원은 같은 성과를 보고하고 있는데요. 보스님은 어떤 직원의 이야기에 더 솔깃하시나요? 제가 보스님의 속마음을 읽어 보았는데요. “마대리!”라고 생각하신 거 맞죠?! 구체적인 숫자를 통해 얼마나 좋은 성과를 낸 것인지 효과적으로 전달했기 때문일 거예요.
이렇게 숫자 하나가 전하는 힘은 상당히 강력해요. 특히, 광고주나 대표님을 설득할 일이 많은 마케터라면 더욱 숫자와 친해야 하고요! 저도 뉴스레터 구독자 증감률이나 기대 효과 같은 성과를 보고하면서 숫자의 중요성을 더욱 느껴왔거든요.
하지만 어릴 때부터 수포자였던 분들 꽤 많잖아요 😅 이렇게 숫자와 친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오늘의 책 <숫자로 일하는 법>에는 일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생각해 봐야 할지, 보고서의 숫자는 어떻게 해석할지,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적절한 숫자는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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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할 때 숫자를 넣는 게 설득력도 높이고 더 좋다는 사실, 이미 알고 있어서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의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분 계신가요? 😖
보고할 때마다 사람들이 의아한 얼굴로 질문을 던진다면 내가 하는 보고에 상사가 듣고 싶어 하는 메시지가 빠진 건 아닌지, 숫자를 적절하게 사용했는지 돌이켜 봐야 해요. 아무래도 많은 사람의 보고를 받다 보면 메시지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거나 내용이 장황하면 흘려 읽기 쉽거든요.
이 책에서는 보고를 ‘간결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숫자를 잘 사용하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전문에는 보고서를 작성할 때 숫자로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세 가지 팁과 예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보고서를 빛내는 3가지 방법 미리보기 1. 목표와 실적을 숫자로 표현하세요 2. 과거-현재-미래를 숫자로 표현하세요 3. 최대, 최소 지표와 비교해서 표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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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야심 차게 출시했던 콘텐츠 구독 서비스 ‘카카오 뷰’가 1년 만에 개편 수순을 밟는다고 해요. 아직 구체적인 개편 내용과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서비스의 큰 틀은 유지하되 전반적인 이용자 경험을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소비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이용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기 때문이에요.
◾ 실검 사라진 네이버, 서비스에 소통 기능 보완
검색 비즈니스를 중심에 뒀던 네이버가 차세대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네이버의 여러 주제형 서비스에 커뮤니티와 소통 기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에요. 내년 상반기에는 블로그에 오픈 채팅 같은 소통 도구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행보는 네이버 실검이 사라진 뒤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은 이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추석 명절을 맞아 광고 업계가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보여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발표한 광고경기전망지수(KAI)가 102.9로 다음 달 광고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 것이에요. 주요 광고주들은 광고비 집행이 늘어난 사유로 추석 명절, 가을 신학기 등 계절 행사를 대비한 신규 캠페인의 확대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1세대 SNS인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어요. 주된 수익원인 디지털 광고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데다 텍스트와 이미지에서 숏폼으로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강자 틱톡에 제대로 대항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에요. 미래 핵심 동력으로 메타버스 등 신사업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이마저도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트위터가 지금까지 일부 사용자에게만 시범 제공했던 ‘서클’ 기능을 전 세계 동시 출시했어요. 기존 트위터 게시글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서클에 포함된 사람에게만 게시글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어요. 총 150명까지 추가할 수 있고 리트윗 기능은 제한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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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로 취업했을 때 생각할 수 있는 향후 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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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와 대행사에 마케터로 취업했을 때 생각할 수 있는 진로는 무엇일까요? 신용성 대표님의 경험으로 어떤 미래를 생각할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보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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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노트 9월의 첫날! 뜨거웠던 이번 여름도 이제 추억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보스님은 이번 여름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실 계획이신가요? 이 계획 안에 큐레터가 포함되어 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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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독서의 계절, 같이 읽고 싶은 책 있으신가요? → 피드백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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