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의 성공적인 사례 8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 레퍼런스 :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 사례 ◾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 디지털 마케팅 기초지식 ◾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 7월 4일 월요일과 7월 7일 목요일 큐레터는 운영진들의 재정비를 위해 쉬어가요! 더 알찬 큐레터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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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영향력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어요. 인지도가 없던 브랜드도 소비자에 의해 널리 알려지는 등 브랜드의 흥망성쇠가 소비자에 의해 결정되기도 해요. 그래서 기업들은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고객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특히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요즘 업계에서 택하는 마케팅 전략이 바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이에요.
참여형 마케팅은 소비자가 다양한 캠페인·이벤트나 콘텐츠 등을 통해 브랜드 활동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소통형 마케팅이에요. 현재 소비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MZ는 브랜드와의 활발한 ‘소통’과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세대인데요. 이들을 겨냥한 참여형 마케팅을 통해 우리 브랜드·제품과 관련된 긍정적이고 신선한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거예요.
보스님도 다른 기업과 차별점을 가진 우리 브랜드만의 참여형 마케팅을 고민 중이시라고요? 많은 소비자의 참여를 이끈 브랜드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알려드릴 테니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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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비자들은 콘텐츠를 본다고 표현하지 않고 ‘소비한다’고 말해요. 보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콘텐츠에 참여하는 과정까지가 콘텐츠를 즐기고 소비하는 과정이기 때문이에요. 특히, 참여형 콘텐츠 혹은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고객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포맷인데요. 이처럼 자신이 개입해서 완성되는 콘텐츠에 소비자는 더욱 애착을 가져요.
얼마 전, 카카오프렌즈에서 ‘춘식이 관찰일기’라는 특별 사이트를 열었어요. 이 사이트에서 카카오프렌즈의 첫 인터랙티브 콘텐츠 ‘집사는 왜 월요일이 싫을까’를 게임처럼 플레이할 수 있어요. 현대인을 관찰한다는 재치 있으면서도 현실감 있는 스토리는 소비자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해주었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친밀감을 높여주는 좋은 수단이 되었죠.
미처 큐레터에 다 담지 못한 내용들은 (무려 총 8가지의 사례가 준비되어 있어요!) 아래 콘텐츠 전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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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도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 금지 권고
프랑스의 데이터 보호 기관에서 구글 애널리틱스의 사용을 금지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개인정보감독 당국(GPDP)도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 금지를 권고했어요. 구글 애널리틱스가 쿠키를 통해 수집하는 사용자 데이터를 데이터 보호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는 미국에 전송하기 때문에 EU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칙에 위반된다는 것이 GPDP의 설명이에요.
◾ 거짓으로 후기 올린 ‘빈 박스 마케팅’ 업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아르바이트생에게 빈 상자를 보낸 후 실제로 구매한 것처럼 위장해 거짓 구매 후기를 올리는 이른바 ‘빈 박스 마케팅’ 업체를 제재한다고 해요. 다른 방식들과 달리 빈 박스 마케팅이 특히 악의적이며 대규모로 행해졌다는 점에서 엄중히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에요. 제재받게 된 업체들은 이 방식으로 3,700여 개의 거짓 후기를 게재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 버스 유리창에 LED 광고판 생긴다 이제 버스 유리창에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부착해 광고를 노출하는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광고가 가능해졌어요. 현행법으로는 전기를 활용한 버스 유리창 광고가 제한되고 있는데요. 심의위가 버스 자체의 안전성과 다른 운전자와의 안전 운행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규제를 배제하기로 결정한 것이에요. 이를 통해 버스를 활용한 광고 채널 확대와 옥외광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요.
◾ 개인정보 제공 거절하면 7월부터 페북 못한다
이용자가 메타의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7월 말부터는 서비스 자체를 이용할 수 없게 돼요. 이에 대해 메타 측은 맞춤형 광고를 위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맞춤형 광고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을 이용자가 ‘선택’ 동의할 수 있도록 하는 대부분의 빅테크 기업들과 달리, 이용자의 선택권 자체가 사라지는 조치이므로 논란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의 광고 시장도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여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발표한 광고경기전망지수(KAI)가 102.0으로,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난 것이에요. 지난해 7월과 비교했을 때는 106.3으로 4개월 연속 증가하는 추세고요. 매체별로는 지상파TV, 온라인·모바일의 광고비가 6월보다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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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광고 시작! 그런데 광고는 어디서 세팅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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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광고에 대해서 알아볼 시간이에요! 광고를 시작하려면 세팅을 먼저 해야 해요. 네이버,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광고... 많이 들어봤는데 광고를 하려면 어디서 세팅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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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노트저는 마케터로 일하면서 마케팅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보다도 우리 브랜드에 맞게 목표와 전략을 고민하고 설정하는 것이 제일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 그래서 레퍼런스에서는 인사이트와 팁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 8가지 사례들을 통해 보스님도 우리 브랜드의 적절한 방향을 찾으실 수 있길 바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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