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홍보 목적의 블로그는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요?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 고민 사연 : 우리 회사 블로그의 방향성 ◾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 마케팅밈 : 마케터가 얻는 기초 체력
◾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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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상 제작 업체에 다니고 있어요.
현재는 우리 회사의 영상 포트폴리오를 업로드하는 위주로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딱히 콘텐츠로서 가치 있는 글을 쓰기가 어려운 것 같고... 어떻게 발전시켜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
회사에 전문적으로 마케팅을 해 본 사람이 없어서 도움을 구하기도 힘들고, 정보성 콘텐츠를 올리고 싶어도 아는 것이 없어 막막하네요.
자사 홍보 목적의 블로그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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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정보성 콘텐츠를 올리고 싶다는 말씀이 너무 광범위하게 느껴져요. 블로그를 운영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C-Rank’, 즉 블로그의 주제라고 생각해요. 영상 제작 관련 내용으로 메인 주제와 서브 주제를 명확히 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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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포털에서 블로그로 진입할 때, 결국 흥미 있어 보이는 글을 클릭하기 마련이잖아요. 그러니 꼭 영상 제작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일반인이나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흥미로울 것 같은 내용을 포스팅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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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 대해 모르시는 분이 영상 제작사를 홍보하는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같아요. 블로그보다는 영상 제작 업체라는 특성에 더 잘 어울리는 유튜브를 운영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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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맛집 자리 쿠팡에 뺏긴 네이버
코로나 특수를 누렸던 이커머스 업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런 가운데, 지난해 소비자들이 결제한 거래액이 네이버 32조 4,000억 원, 쿠팡 37조 8,000억 원으로 나타났어요. 쿠팡이 처음으로 업계 1위였던 네이버를 앞지른 것인데요. 다만, 차이가 크지 않아 올해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요.
메타가 디지털 의류 매장을 연다는 소식이에요. 메타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사업인 메타버스 세계 속에서 아바타의 옷을 사고파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여요. 프라다, 발렌시아가, 톰 브라운 등 명품 브랜드의 의류를 메타버스에서 구현할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브랜드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또, 이 디지털 의류와 VR 기기 간 연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해요.
◾ 네이버, 20대 겨냥 ‘Z세대 멤버십’ 만든다
네이버가 20대 입맛에 맞춘 Z세대 전용 멤버십을 출시해요. 기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비해 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 혜택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에요. IT 플랫폼이 20대 사용자만을 특정해서 멤버십 상품을 내놓는 것은 처음인데요. 최근 플랫폼 기업들의 유료 멤버십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타깃과 서비스를 세분화함으로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여요.
페이스북이 최근 커뮤니티 피드백 정책을 업데이트하면서 가짜·유료 리뷰를 명시적으로 금지했어요. 그동안 가짜·유료 리뷰를 단속해오긴 했지만,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업데이트된 정책에 따르면, 광고성 성격이 짙은 노골적인 리뷰, 글 내용과 상관없는 스팸성 리뷰 등도 제재 대상이 되고요. 위반 횟수가 누적되면 계정이 정지되거나 영구 퇴출당할 수 있다고 해요.
올 상반기 유통업계를 휩쓴 포켓몬 열풍이 잠잠해지고 이제 ‘레고랜드’ 마케팅이 인기를 이어가는 모습이에요. 레고랜드는 개장 첫날에만 1만 2,000명이 방문했고,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만큼 유통업계에서도 무료입장권, 할인권 제공 이벤트 등을 활발히 펼치는 모습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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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노트 마케팅이라는 분야는 따로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아 더욱 어렵죠.😥 그래서 대부분의 마케터분들은 고민이 많으실 듯한데요. 보스님도 고민이 생겼을 때 언제든 아이보스에 들려 편하게 털어놓아 주세요! 정답은 없지만, 다른 마케터들과 함께 ‘해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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