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직장인 M 씨는 뭔가를 살 때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취향에 맞는 제품이나 브랜드를 선택해요. 취향을 입력하면 상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는 쇼핑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서비스예요! 남들이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가끔 성수동에 즐비
2022년 03월 31일20대 직장인 M 씨는 뭔가를 살 때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취향에 맞는 제품이나 브랜드를 선택해요. 취향을 입력하면 상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는 쇼핑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서비스예요! 남들이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가끔 성수동에 즐비
2022년 03월 31일아이보스를 보다 보면 마케터 분들의 고민이 많이 올라와요. 마케터로 일하며 막막했던 것들을 온라인의 힘을 빌어 공유하는 것이죠! '이 회사의 마케팅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까?', '어디까지가 마케터의 업무인 거지?' 이런 부분들이요! 😨 마케터의 업무 영역은 어디
2022년 02월 24일아이보스 회원들이 추천한 마케팅에 도움이 된 인생 도서 선정마케팅에 막 입문한 새내기, 더 발전하고 싶은 실무자에게 추천해요!, 박신영 2022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어요. 우리 보스님은 새해 목표를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구정부터
2022년 01월 27일😔: 제품은 참 좋은데 사람들이 안 사요.😥: 광고비는 계속 나가는데 반응이 너무 없어서 밤에 잠을 못 자겠어요!😭: 상세페이지도 열심히 만들었는데, 왜 고객들이 3초 만에 나가버릴까요? 기발한 카피 문구를 잘 쓰는 방법 은 광고뿐 아니라 유튜브 썸네일을 만들 때
2021년 12월 23일앞으로는 어떤 콘텐츠가 트렌드를 이끌 수 있을까?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콘텐츠 창작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와, 난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하시는 보스님은 세상의 변화에 둔감한 사람일지도...? 😱 부캐, 메타버스, OTT 등 특정 세대만 알고 공유하던 뉴
2021년 11월 25일작년 이맘때, 큐레터에서 '마케터의 서재' 코너를 기획하면서 첫 책으로 을 다뤘어요. 벌써 1년이 지나고 어느새 가 나오다니, 왠지 감개무량하네요! 😂 트렌드코리아는 매년 띠 동물을 활용해서 타이틀 키워드를 정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이번에도 역시나 2022년의
2021년 10월 28일어느 날, 여우 한 마리가 높은 덩굴 끝에 매달린 포도를 보았다. "참 맛있게 생겼는걸."여우는 포도를 먹기 위해 펄쩍 뛰었지만, 포도가 너무 높이 달려 발에 닿지 않았다. 여우는 몇 번이고 뛰어 보았지만 아무리 해도 포도를 딸 수 없었다.여우는 결국 포도를 따지
2021년 09월 30일삭제되려고 태어났어요. Designed to be Deleted 2021년 1분기 기준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모바일 앱 수는 348만 개! 매일 출시되는 앱 개수만 해도 평균 3,739개 이상이에요. 이렇게 수많은 경쟁자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마음속으
2021년 09월 02일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세상에 없던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위 그림은 무엇을 하고 있는 모습일까요? 사진만 봐도 일상 속에서 너무나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삼성페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서비스가 처음 나왔을 때는 이렇게
2021년 08월 05일소비자 공감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마켓컬리 농부의 꽃 🌼 작년 마켓컬리가 기획한 농부의 꽃이라는 상품이 큰 화제를 모았어요. 덜 핀 상태의 꽃을 새벽에 배송받는 상품인데 무려 상품 출시 첫날에 준비한 1,000세트가 2시간 만에 동날 정도였다고 해요. 농부의
2021년 07월 01일Q. 가장 '안전한 자동차 '를 산다면 보스님은 어떤 자동차를 고르시겠어요? 🚗 보스님의 답변을 듣기 전, 잠깐 다른 얘기를 먼저 시작할게요. 이건 작년에 한참 화제가 되었던 볼보 광고 인데요. 탑처럼 쌓인 대형 트럭 4대 위에 볼보 트럭 CEO를 세워 놓았
2021년 05월 27일요즘 트렌드, 친환경 마케팅으로 성공한 기업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한 파타고니아 이야기 🔖 Book Comment |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 마음을 사로잡은 기업, 자본주의 시대에 이윤 추구보다 환경 보호하는 일에 더 앞장서는 기업, '이 옷 사지 마세
2021년 04월 29일